Serial Experiment : 일단은 잡다한 글부터, 여유가 되면 실험적인 글을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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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나큰 고백의 단편 - 괴테 
작성일시 : 2006/08/29 19:13 | 분류 : Eveythings | 태그 :

 

크나큰 고백의 단편


이러한 의미에서 나는 먼저 단시를 가요의 형식이나 자유 운율로 써 보았다. 이렇게 해서 내가 평생 떨쳐 버릴 수 없었던 저 경향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즉 나를 즐겁게 하고 괴롭히고 또 마음을 움직이게 했던 것을 하나의 형상, 하나의 작품으로 변형시키고, 이 사건에 대한 나의 태도를 결정짓고, 이에 따라 사물에 대한 나의 생각을 교정함과 동시에 나의 마음을 가라앉힌다는 경향이 시작된 것이다. 이러한 천분은 천성이 늘 극단으로 흐르는 내게 있어 누구에게서보다 필요하였다. 따라서 내가 적은 모든 것은 크나큰 고백의 단편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이 고백을 완결시키려는 대담한 시도이다.


「시와 진실」, 7장

  다미 
작성일시 : 2006/08/26 21:11 | 분류 : CellPhone

얄미운 세번째 고양이 다미. 잘 때만 얌전하고 그 외에는 무척 성가시다.

3번째pixel
  KIEPer 
작성일시 : 2006/08/22 10:06 | 분류 : Eveythings | 태그 :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게 될거라고 생각해.

하나하나 간직하고 있는 많은 아픔과 기쁨.


어디에서 나는 그대를 기다릴 수 있을까, 아픔은 그대로이며 기쁨 또한 그대로이다.


당신을 그리워 하고,

당신을 원하며,

당신만을 바라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 좁아.


그저 흘러가는 강물에 당신을 버리고

이제는, 이제는 새로운 당신을 향해 나아가야 겠소.


그리워했던 기억은 추억으로 변해서,

그저, 그저

그대로이다.


안녕히, 지난 시간의 지난 시간의 잔향을 느끼며

여기에 그들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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