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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간직하고 있는 많은 아픔과 기쁨.
어디에서 나는 그대를 기다릴 수 있을까, 아픔은 그대로이며 기쁨 또한 그대로이다.
당신을 그리워 하고, 당신을 원하며, 당신만을 바라보기에는 이 세상은 너무 좁아.
그저 흘러가는 강물에 당신을 버리고 이제는, 이제는 새로운 당신을 향해 나아가야 겠소.
그리워했던 기억은 추억으로 변해서, 그저, 그저 그대로이다.
안녕히, 지난 시간의 지난 시간의 잔향을 느끼며 여기에 그들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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